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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개최”

251 2016.02.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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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광인(몬트리얼 한인회), 김진웅(나야가라 한인회),조규현(매니토바 한인회), 김브라이언(캐한총연 회장), 주점식(캐한총연 수석부회장), 김근하(캐한총연 의장), 이석로(에드먼턴 한인회), 김윤철(캐한총연 이사장), 정원갑(몽튼 한인회)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는 지난 5일(토), 앨버타대학교 텔어스 빌딩 회의장에서 “2015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간단한 만찬을 나누며 총연합회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19명의 이사가 참석하고 4명이 위임함으로 열린 이사회에서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관련 보고, 불법비대위 문제 처리, 제18대 캐나다 한인회 총연합회 선출, 회칙 개정, 결산보고 및 예산심의, 그리고 차기 이사장 선출 등의 의제들이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차기 이사장으로는 김윤철 씨가 선출되었으며, 제18대 회장으로는 후보 등록 기간 중 등록을 마친 김브라이언 전 회장을 단독 후보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차기 회장이 회칙 개정안을 기안하여 다음에 있을 이사회와 총회에 상정하는 것으로 의결하고 이사회의가 마감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하였다. 우선 김 브라이언 회장은 2015 세계한인회장대회와 관련한 보고를 통해 캐나다 총연합회장이 내년에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공동 의장을 맡게 될 것임을 확인했다.
불법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 김브라이언 회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재외동포재단 관계자 및 한인회장들과의 회의가 열렸으며, 이를 통해 불법 비대위가 제기한 사안들은 순전히 오해에서 비롯되었음을 불법 비대위에 참여했던 회장들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명서를 작성하여 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앞으로는 총연의 발전을 위하여 모두 합심하여 노력하기로 결의 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불법 비대위 문제에 원인을 제공한 장본인에 대해서는 정중하게 사과를 종용하고, 큰 문제 없이 원만하게 일을 해결하여 사건을 마무리 하기로 했으며, 만에 하나 사과를 거부할 시에는 좀더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의결했다.

뒤이어 이사회에서 상정한 회칙개정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출마한 김브라이언 17대 회장에 대한 만장일치 인준이 가결되어 제18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회장으로 당선된 김브라이언은 고문 역할을 감당할 제18대 총연합회 의장직에 김근하 의장을 지명하였고, 참석한 회원들의 동의로 확정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의장의 역할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총회의 고문에 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김브라이언 회장은 “총연합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써 노력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윤철 이사장은 “비록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회원들의 협조와 지원에 힘입어 캐나다 총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당선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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